대전광역시 대덕구를 비롯한 연구개발특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결정할 최상위 기구인 ‘연구개발특구위원회’가 22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부는 21일 13개 중앙행정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7명 등 20명으로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구성, △특구육성종합계획 수립 △특구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이 위원장을,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한덕수 재정경제부장관을 비롯한 교육인적자원·국방·행정자치·산업자원·정보통신·보건복지·환경·노동·건설교통·기획예산(처) 등 11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이다.
한편 과기부는 대덕 연구개발특구 입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3000억원 규모 특구 전용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6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8
'임신중지 약물'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이르면 내년 1분기 도입
-
9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10
일상으로 들어오는 돌봄로봇…'2026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