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식 대우증권 파트장, 국회예산정책처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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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의 ‘경제통’으로 유명한 신후식 대우증권 경제분석파트장(51)이 국가 주요 사업을 평가하는 국회예산정책처로 자리를 옮긴다. 신 파트장은 오는 22일자로 이직, 국회예산정책처에서 경제분석실 거시경제분석팀장을 맡는다. 신 파트장은 지난 80년 대우증권의 전신인 삼보증권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경제분석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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