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가 저소득층 무릎관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무료 시술을 지원한다. 또 수원지역 특수학교 및 장애인 시설에 버스 리프트를 장착하고 저상버스도 제작, 기증키로 했다. 삼성전기 이상표 인사팀장, 김용서 수원시장, 이춘택 병원장(왼쪽부터) 등이 무료시술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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