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증권증권사인 E*트레이드 파이낸셜이 경쟁사인 해리스다이렉트를 7억달러에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해리스다이렉트는 캐나다의 몬트리얼은행의 온라인증권 부문으로 하루 거래규모는 13만건이며 400만명의 고객들과 1300억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인수합병은 올해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양사는 합병이후 기존 E*트레이드의 거래 규모보다 두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합병은 지난 6월, 아메리트레이드를 인수하려다 실패한 이후 추진된 것으로 최근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우려는 온라인 증권사들의 인수합병 바람과 무관치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트레이드는 지난 5월, 아메리트레이드홀딩스에 55억달러의 인수금액을 제시하며 M&A 의향을 표명하는 ‘베어 허그’ 서신을 보냈으나 아메리트레이드는 이를 일축하고 오히려 토론토 도미니언 은행의 온라인 증권부문인 TD워터하우스를 인수한 바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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