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성모 http://www.rinnail.co.kr)는 20년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최대 3주 휴가 및 휴가비 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복리후생 제도를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린나이코리아는 이외에도 10년 근속 직원은 2주간의 휴가와 함께 휴가비 50만원을 지급하며 정년 퇴직시에는 전가족 2박3일 국내 여행 경비를 회사에시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일괄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장기간의 휴가를 각자가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개편했다”며 “제조업체에서 2∼3주의 장기가 유급휴가와 별도의 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은 흔치 않은 편이나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복리후생을 강화해 직원의 사기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기간을 대폭 늘린 새로운 휴가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린나이코리아는 이외에도 임직원 자녀가 일터를 방문하는 학습 행사 등 다양한 직원 만족 프로그램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새로운 기업 문화 형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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