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일, 달라스 텍사스 주립대(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와 나노기술 연구소 설립 및 공동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기원은 텍사스 주립대에 나노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탄소나노튜브(CNT) 연속성장장치, 나노 잉크재료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텍사스 주립대와 NT관련 심포지엄 및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상호 협력범위도 넓혀나가기로 했다.
김기협 원장은 “텍사스 주립대는 탄소나노튜브와 플라스틱을 합성한 초강력 신소재 섬유 개발에 성공하는 등 NT 부문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학”이라며 “텍사스 주립대와 NT연구소를 통해 공동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미래 원천기술 확보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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