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9일부터 ‘하반기 쿠폰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정부는 이 사업에 드는 컨설팅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되며 중소기업은 △일반과제 컨설팅 △혁신과제 컨설팅 △생산구조 고도화 종합 컨설팅 △창업기업 컨설팅 가운데 희망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기업은 쿠폰제 경영컨설팅 홈페이지(http://www.smbacon.go.kr)에서 회원가입→기본사항 입력→지원대상 결정 통보→쿠폰대금 납부→용역 지원 등의 절차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은 이 사업을 위해 하반기에 컨설팅 비용으로 6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또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컨설팅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보증기금 보증평가를 우대하고, 정책자금을 직접 대출 받는 기업은 컨설팅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한편, 중기청은 8월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를 통해 자영업자에 대한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자영업자의 상거래 관련 민사소송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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