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이시장 한갑수)는 오는 10월18일 개막하는 ‘2005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이노디자인 김영세 사장(55)과 KBS 9시 뉴스 앵커 홍기섭씨(46)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사장은 레인콤의 MP3 플레이어 ‘아이리버 H10’을 디자인해 유망제품으로 키운 주인공으로 평소 “디자인은 기술이나 상술이 아니고 인술”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설파하고 있다. 홍씨는 KBS에 기자로 입사한 뒤 사회부·경제부·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9시 뉴스진행을 맡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와 뉴스 앵커가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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