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2분기 순익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
텍사스인스트루먼츠가 2분기 DSP(디지털시그널 프로세서) 성장세에 힘입어 32억3900만달러의 매출로 1분기 대비 9%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큰 변화가 없었다. 순익은 6억2800만달러(주당 0.38달러)로 1분기(4억1100만달러, 주당 0.24달러)에 비해 52%,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났다.
◆IBM, 작년 스토리지 시장 매출 기준 1위
IBM은 최근 발표된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 작년 전세계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BM은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세계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 규모는 220억달러에 달했다. 오는 2008년에는 30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IBM의 한 관계자는 “최근 데이터 급증과 스토리지 기술이 복잡해지고 있다”면서 “IBM 스토리지 서비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 위젯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인 콘파뷸레이터 인수
야후가 웹 브라우저를 열지 않고 컴퓨터 바탕화면상에서 기상정보나 주식시세 등 주문형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위젯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콘파뷸래이터사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2002년에 애플이 매킨토시에 이 회사의 제품을 처음 도입했었다.
위젯은 외부 개발자와 새 애플리케이션과의 공유가 매우 쉽게 디자인돼있기 때문에 야후는 자사 웹 사이트 이용자들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록스 당초 기대에 못미친 실적으로 주가는 떨어져
제록스가 올 2분기 4억800만달러(주당 40센트)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의 1억8700만달러(주당 21센트)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실적은 월가의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으로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매출은 첨단 기기의 판매효과로 2% 증가한 39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톰슨 파이낸셜은 제록스가 올 2분기 36억8000만달러의 매출(주당 23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소니BMG, 1000만달러 합의금 지급
소니BMG가 음반 홍보를 위해 라디오 방송사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시인하고 100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키로했다고 밝혔다.
엘리엇 스피처 뉴욕주 법무장관은 “라디오 방송사들이 음악성이나 가수 등의 객관적 판단이 아니라 금품을 수수하는 댓가로 음반을 틀어주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유니버설 뮤직이나 EMI, 워너 그룹 등의 음반사들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BMG가 지불하는 합의금 1000만달러는 뉴욕주 음악교육과 관련된 비영리 단체에 기부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은 음반회사들이 자사 음반 로비를 위해 방송사에 금품을 제공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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