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가 e러닝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는 26일 독자 개발한 e러닝 플랫폼 ‘버추얼아카데미’를 국내에 선보였다. ‘버추얼아카데미’는 미국의 시만텍 본사가 고객과 파트너사에 원거리에서도 각종 지식과 기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개발된 e러닝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3년전 미국의 베리타스(현재 시만텍 합병)가 글로벌 지사 직원의 기술 교육을 위해 설계됐지만, 이후 증권, 제조 등 분야의 애플리케이션 교육이나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 상용화된 바 있다.
‘버추얼아카데미’는 그동안 e러닝에서 취약하고 평가돼 왔던 실험실 실습이 가능하다게 특징이다. 원거리에서도 수강생이 실험실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조작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시만텍코리아 장원식 교육사업본부 이사는 “‘버추얼 아카데미’는 웹캐스트, VoIP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e러닝 플랫폼으로 여러 국가와 지역에 직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경우, 저비용으로도 높은 교육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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