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김태현 http://www.iita.re.kr)은 지난해 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 평가 결과 ‘우수’이상의 등급을 획득한 과제가 42개 가운데 21개인 50%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우수’ 비율이 지난해 36.6%에서 14% 정도 증가한 획기적인 결과이다.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측은 지난해와는 달리 과제의 관리 및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외부에서 선발한 과제관리전문가(PS)제도를 시범 적용, R&D 과제를 선정 초기부터 밀착 관리, 지원해 온 것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은 IITA가 IT분야의 창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인 또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 특허 등 우수신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0억 원, 올해 90억 원이 지원된다. 내년엔 15% 증가한 1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식 중소기업지원단장은 “PS제도의 시범도입 결과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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