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는 비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을 대여해서 사용하는 렌털 회원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 말 현재 렌털 회원수가 310만명을 기록해 30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이는 국내 5가구 중 1가구가 렌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는 특히 정수기 보급률은 30%, 공기청정기는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사용자의 70%가 렌털 방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제품을 구입하기보다는 일단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빌려 쓸 수 있는 렌털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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