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과 멕시코 메리다에서 열린 국제생물올림피아드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여한 우리의 과학 꿈나무들이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 위원회(위원장 권오갑 과학재단 이사장)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로 태국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50개국 370여 명이 참가한 이번대회 우승은 금메달 4개를 차지한 중국에 돌아갔다.
우리나라 금메달 수상자는 백진희(민족사관고 3년), 박상우, 최정연(이상 서울 과학고 2년)군 등 3명, 은메달은 김한슬군(대전둔원고 3년)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8일 시작해 1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멕시코 메리다에서 열리고 있는 제46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도 우리나라는 종합성적 5 위를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5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8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10
[과학산책] AGI 시대 생존을 위한 산업 DX 역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