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중국 이어 대만서도 흥행 예고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자회사인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개발한 ‘열혈강호’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온데 이어 대만 최대 게임사이트인 게이머닷컴 인기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론칭을 예고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엠게임측은 “또다른 대만 유력 게임 매체 게임베이스가 인기투표에서도 기대 순위 3위를 차지하는 등 ‘열혈강호’에 대한 대만 현지의 기대감이 높다”면서 “지난 1일 클로즈 베타를 시작 당일 10개 채널 서버가 만원을 이루는 경이적인 기록까지 세웠다’고 설명했다.

1000∼2000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만에서 이처럼 클로즈 베타때부터 대대적으로 게이머들을 공략하는 게임은 열혈강호가 처음이다.

박지훈 KRG소프트사장은 “하반기에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아시아 열혈 게이머들이 모두 모여 고수를 가리는 ‘열강 아시아 대항전’을 개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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