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가 외국인노동자 쉼터에 시설 개선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현 신세계아이앤씨 사장(왼쪽 네번째)과 김해성 목사(왼쪽 세번째)가 성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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