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http://www.kbstar.com)은 국내 최초로 지난해 11월부터 통장 없이 모든 계좌정보를 IC칩에 내장해 카드 하나로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KB 전자통장’을 판매해왔다. 최근 이 미래형 전자통장이 20만좌를 돌파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 뱅킹 등 전자매체에 익숙한 젊은 직장인층을 중심으로 통장은 큰 의미를 상실한 지 오래되었고, 은행거래가 많은 사업자들에게도 환영을 받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KB 전자통장’이 ‘한국금융의 뉴 패러다임의 출발’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미래형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적립식예금, 거치식예금, 대출금통장 등 최대 30개 통장을 카드 하나로 통합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창구거래, 자동화기기 등 모든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금융거래에 혁신적인 편리성을 가져오게 되었다. 전자통장 발급비용은 무료이다.
또한 IC 칩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이 강화되어 해킹, 복제 등이 불가하여 개인인증번호(PIN)등 다중보안체계로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5회 이상 입력 오류시 자동 정지되어 분실해도 안심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도 칩에 내장돼 자신의 공인인증키를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하지 않아도 되므로, 해킹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어느 PC에서나 안심하고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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