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소장 노봉남)는 최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해킹방어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2003년과 2004년 연속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한 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은상(2팀)과 특별상(1팀)까지 받아 정보보호 분야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통부의 대학정보통신지원센터(ITRC)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센터는 리눅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침입탐지시스템과 피해시스템 분석도구 등 다양한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돼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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