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불량주부’의 제작사인 올리브나인(대표 고대화 http://www.olive9.com)이 27일 완구업체인 오즈랜드(대표 김정숙 http://www.ozlandshop.com)와 브랜드 머천다이징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리브나인은 오는 9월 방송을 앞둔 ‘프라하의 연인’을 포함,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의 브랜드를 각종 상품에 접목시켜 판매하는 브랜드 머천다이징 사업과 개그맨 유재석 등 자사 소속 연예인들을 활용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 부가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올리브나인은 현재 국내 봉제인형 시장을 30% 이상 점유하고 있는 오즈랜드의 국내외 유통망을 통해 드라마 관련상품과 캐릭터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 양사는 공동사업을 위한 전담팀 구성과 함께 향후 합작법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머천다이징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사진: 고대화 올리브나인 사장(왼쪽)과 김정숙 오즈랜드 사장이 브랜드 머천다이징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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