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크로스오버 SUV `카이런’을 홍보하기 위해 실물 크기로 제작된 대형 애드벌룬을 띄우는 이색 마케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대형 애드벌룬은 다음달 19일까지 잠실대교와 미사리 사이 한강둔치 상공에 전시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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