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이동방송, IPTV 등 신규 미디어제공업체인 글로브비젼(대표 조영철)은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 TV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액제 주문형비디어서비스(VOD)와 IPTV 서비스를 시작키로 하고 미디어콘텐츠제공업체인 애서태인과 서비스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브비젼은 올 3분기부터 북미·아시아 문화권을 중심으로 IPTV 시범서비스 및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 타깃 시장은 북미에 거주하는 아시아인들로, 이들의 고국 TV 영상물과 영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신규 미디어 시장을 개척 중인 미디어업체로, 최근엔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과 휴대이동방송을 위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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