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이블’의 원작인 인기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가 모바일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세계적으로 빅히트를 기록중인 캡콤의 ‘바이오하자드(BIOHAZARD)’를 자사의 3D 게임 전용폰(모델명 SCH-G100·SPH-G1000)에 처음으로 구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집안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즐기던 마니아들이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바이오하자드(BIOHAZARD DIRECTOR’s CUT DUAL SHOCK 버전)’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가장 큰 용량인 60MB를 구현하며 한글도 지원한다.
‘바이오하자드’는 생화학재해가 발생한 도시로부터 탈출한다는 참신한 스토리와 섬세한 그래픽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730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번 ‘바이오하자드’를 구동할 수 있는 삼성전자 3D 진동 게임폰은 초고속 3D 구현을 통한 생생한 화면, 비디오 게임기와 동일한 버튼구조, 다단계 진동기능, TV연결 기능 등 본격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전용폰이다.
‘바이오하자드’는 KTF의 지팡(GPANG), 삼성전자 ‘애니콜랜드’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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