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체험관이 대구대학교에 생긴다.
대구대학교(총장 이재규) 지역혁신 특성화사업(RIS)단은 본 대학 정보통신원에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40여평 규모의 유비쿼터스 체험관을 오는 2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대구경북지역에 RFID/USN의 산업적용을 확산시키고 유비쿼터스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 구축작업에는 RFID기업인 나인원과 코리아컴퓨터가 참여했다.
유비쿼터스 체험관에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환경의 기반인 RFID/USN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형 매장(Future Store) △상품이력 추적관리(Tracebility) △RFID를 이용한 출입관리시스템 △RFID를 이용한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대는 체험관을 오는 7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다음달 초 개설예정인 대구경북 RFID/USN포럼 홈페이지(http://www.dgrfid.or.kr)를 통해 방문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23일 개관예정인 대구대 유비쿼터스 체험관에서 RFID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매장을 체험해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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