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 2005]퍼스널-삼성전자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세계 IT 기술을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최신 휴대폰, PC, 서버, 프린터 등 전략 품목들을 SEK2005에 출품했다. 국내 최대의 IT 기업답게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과 부족함 없는 성능이 삼성전자가 출품한 제품들의 공통점이다.

삼성전자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블루투스 초슬림폰(SCH-V740)’을 선보인다. 이 휴대폰은 두께가 14.5mm로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녀와 부담이 없을 만큼 얇다. 그럼에도 성능과 기능이 다른 휴대폰에 뒤지지 않는다. 근거리 통신 기술인 블루투스가 적용돼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내지 않고서도 무선 헤드셋을 통해 통화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하다. 주문형 음악(MOD)은 물론 주문형 비디오(VOD) 기능도 갖췄으며 문서와 그림 파일도 볼 수 있다. 프린터와 연결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출시 4개월 만에 세계 시장에서 300만 대 이상의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한 ‘블루블랙폰(SPH-V6900)’도 볼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만 ‘블루블랙폰’은 무선 스테레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휴대폰은 프랑스의 패션전문지 스터프(STUFF)에서 “아름답고 세련된 검은 드레스를 걸친 완벽한 몸매를 연상케 하는 휴대폰”이라고 격찬할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과 조화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삼성전자는 PC 부문에서 국내 최초 I/O 기능 분리형 데스크톱인 ‘MQ50’과 국내 최초의 지상파 DMB 수신기가 내장된 노트북 ‘SQ30’도 이번 SEK에서 첫 선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이 바로 염료승화형 포토프린터 ‘SPP-2040’이다. 이 제품은 A6 전용 프린터로 코닥, 소니, 캐논 등에 이어 국내에서도 개발된 유일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염료승화형 인화 방식은 사진관 사진처럼 인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삼성의 ‘블루블랙폰’이나 ‘초슬림폰’으로 찍은 사진을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 인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들어 무선 통신 기술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데 이번 SEK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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