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자사의 PDP TV를 구입한 음식점이나 주점 등을 회원으로 하는 ‘LG PDP 사모(LG PDP를 사랑하는 모임)’를 발족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 직영매장인 하이프라자의 홈페이지(http://www.hiplaza.co.kr)에 ‘LG PDP 사모’ 코너를 개설하고 LG전자의 PDP TV를 구입한 음식점과 찜질방, 헬스클럽, 주점 등을 회원으로 등록해 홍보해 주기로 했다. LG전자는 회원이 된 대중업소 입구에 ‘LG PDP 사모’ 간판을 부착해 업소들의 손님 끌기를 간접 지원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또 다음달부터 회원들의 위치가 표시된 엑스캔버스 전국 지도를 제작해 하이프라자를 찾은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해당업소에서는 하이프라자 고객에게 가입 업소에 대한 할인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02년 월드컵대회 때 많은 사람이 대중업소에 모여 대형 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했던 점에 착안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PDP TV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LG전자 하이프라자 천재필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상생할 수 있는 양방향 마케팅을 개발함으로써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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