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형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m)은 SEK 2005에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AivX)’와 다양한 외장저장장치를 출품한다.
새로텍은 외장형 저장장치가 전혀 보급되지 않았던 1993년부터 한 분야에만 집중한 기업으로 세계 30개국에 수출할 만큼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새로텍이 10년 이상 축적한 저장장치 기술을 토대로 탄생한 ‘에이빅스(AivX)’는 새로텍 최초의 멀티미디어 기기로 TV나 차량용 액정TV,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저장매체로 사용하고 디빅스 파일은 물론이고 MPEG1·2·4, 고화질 HD컴포넌트 출력을 지원한다. 때문에 최대 1920×1080픽셀의 대화면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MP3, WMA도 지원하며 5.1채널 디지털 콕시얼(coaxial) 출력이 가능해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차량용 멀티미디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FM 송출장치가 제공되며, 제품 전체가 알루미늄 재질로 돼 있어 발열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이 외 새로텍은 배터리를 내장한 모델, 무게가 120g에 불과한 초소형 제품 등 안정적인 성능과 휴대가 편리한 외장형 저장장치들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새로텍은 외장형 저장장치에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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