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14일 귀국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사법처리 부터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이날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을 통해 1572명의 응답자 중 40%가 ‘현행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는 항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29%는 ‘처벌 후 사면해 줘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경제공로 인정해서 용서해줘야’ 한다고 답한 네티즌은 31%에 달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이날 김 전 회장의 신병처리를 놓고 벌인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302명 중 53.6%가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경제발전에 기여한 바를 고려해 선처해야 한다’ 응답은 42.1%로 나타나 처벌쪽이 우세했다고 밝혔다 .
김정훈 야후!미디어 팀장은 “네티즌들의 찬반 양론은 비슷하지만 사법 처리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며 “한국 경제에 기여한 공을 생각해 선처를 호소하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사법 처리가 우선 결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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