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중소기업현장체험단’ 활동에 감사원도 참여한다.
산업자원부는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부합동중소기업현장체험단’ 활동에 전경련·중기협중앙회 등 12개 유관기관과 현대차·삼성전자 등 10대 대기업에 이어 제5차 체험단부터는 감사원도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원은 ‘기업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해결 차원을 넘어 ‘다가가는 민원해결 노력’ 차원에서 중기체험단에 참여하게 됐다고 산자부 측은 밝혔다.
이번 제5차 중기체험단 활동은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며 해동특수목재 등 41개사에 100여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한편 산자부 측은 올해 네 차례의 중기체험단 활동으로 총 415건의 중소기업 애로를 발굴, 이 가운데 75.6%인 314건을 해결하고 62건을 처리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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