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피싱사기가 처음으로 적발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경시청은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 개인 정보를 알아낸 피싱사기 사건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건은 ‘야후’로 잘못 입력해 접속한 이용자들만이 피해를 입었는데 비교적 단순한 수법이었다고 경시청은 밝혔다.
피싱사기에 노출된 야후재팬에 따르면 ‘캠페인 중’ 등 유혹적인 문구가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 사이트에 연결되거나 도착한 메일중 위조 사이트의 주소가 숨겨져있는 것 등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정보보안과 관련해 정보 수집을 실시하는 비영리단체 ‘JPCERT/CC’는 올 3월까지 1년 동안 국내 피싱사이트가 총 65건이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UFJ 카드’를 흉내낸 사이트에선 지난 해 가을 고객 정보가 유출되어 고객들의 피해가 우려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