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피싱사기가 처음으로 적발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경시청은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 개인 정보를 알아낸 피싱사기 사건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건은 ‘야후’로 잘못 입력해 접속한 이용자들만이 피해를 입었는데 비교적 단순한 수법이었다고 경시청은 밝혔다.
피싱사기에 노출된 야후재팬에 따르면 ‘캠페인 중’ 등 유혹적인 문구가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 사이트에 연결되거나 도착한 메일중 위조 사이트의 주소가 숨겨져있는 것 등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정보보안과 관련해 정보 수집을 실시하는 비영리단체 ‘JPCERT/CC’는 올 3월까지 1년 동안 국내 피싱사이트가 총 65건이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UFJ 카드’를 흉내낸 사이트에선 지난 해 가을 고객 정보가 유출되어 고객들의 피해가 우려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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