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호 한국오라클 사장이 전격 사임했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13일 “김 사장이 일신상으로 이유를 들어 사임 의사를 본사에 표명했다”며 “한국오라클은 후임 사장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000년초 오토데스크코리아 사장에서 한국오라클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지난해 10월 오라클 본사 차원의 조직 개편으로 윤문석 전 사장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대표적인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평가받았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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