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김주훈)는 오는 28일 광주시 북구 오룡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첨단 산·학 캠퍼스<사진>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한다.
조선대가 54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2층 건물로 신축한 산·학캠퍼스에는 유연제조시스템(FMS·Flexible Manufacturing System) 학교기업과 부품산업 테크노센터, 지방대 혁신역량강화(NURI)사업을 주관하는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등이 입주하게 된다. 또 1층에는 교정측정실, 기계가공실 등이 들어서고 화상 강의시스템을 갖춘 세미나실 등 교육실이 1, 2층에 마련됐다.
첨단 산·학캠퍼스는 학생 현장교육을 비롯해 산·학·연 협력 연구사업, 대학 보유 고가장비 공동 활용사업 등을 실시한다. 특히 그동안 대학 안에 설비와 장비를 구축해 산·학 협력교육을 해온 것에서 탈피해 실용적 교육으로 전환한다는 데 캠퍼스 설립 의미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하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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