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9, 10일 이틀간 2005년 4차 IT중소·벤처기업 현장지원단을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출범식을 가진 현장지원단은 정통부 직원과 컨설팅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 기업현장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3회에 걸쳐 31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번 4차 지원대상업체는 서울·경기·경북지방의 SW, DC 분야 등의 9개 업체다. 특히 이번 4차 지원은 정통부 직원과 컨설팅 전문가 외에도 전경련 자문봉사단이 참여해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경영자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중소기업에 전수, 경영전략·기술·생산·마케팅·재무·인사·수출 등 분야의 중소기업 애로를 타개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로사항에 따라 분야별로 전문가를 선정, 매월 10여개 기업에 파견하며 5차 지원단은 7월 초순께 파견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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