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디에스·위트콤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디에스(대표 김성민)는 휴대폰용 디스플레이업체로 지난해 매출 2663억원과 순익 315억원을 올렸다. 회사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3000∼2만7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위트콤(대표 박상환)은 모바일 솔루션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124억원, 순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위트콤은 코스닥상장기업인 파인디지털이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위트콤의 상장심사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인디지털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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