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이 9일 일본 세이존카드와 베네세코퍼레이션에 온라인 보안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잉카인터넷은 올 들어 일본 JCB카드· UFJ카드· 동경스타은행에 공급한 데 이번에 세이존카드에 온라인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일본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세이존은 잉카인터넷의 온라인 백신, PC방화벽 엔프로텍트 네티즌, 키보드 스트로크 해킹을 방지하는 엔프로텍트 키크립트 등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고객의 인터넷 뱅킹 정보를 방어하는 솔루션을 구축하게 된다. 이 회사 주병회 사장은 “국내 금융권에서 제품 안정성을 검증받는데 이어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키보드 보안은 국가별 키보드 제작이 다르지만 잉카 제품이 일본과 미국의 키보드 업체에 적합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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