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9일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정품 소프트웨어 1만인 서명운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오는 7월 도입되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신고포상제인 삼진아웃제 시행을 앞두고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일반 사용자는 물론, 유통업체에도 정풍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고상태기자@전자신문,st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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