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부품관리(SPM) 부문에서 전세계 1위 업체인 서비지스틱스(Servigistics)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EXE컨설팅(대표 김형태 http://www.execonsulting.com)은 미국 서비지스틱스와 국내 판매계약을 맺고 전자·자동차 부품·컴퓨터 산업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EXE컨설팅은 서비지스틱스의 에릭 힌클 CEO를 초청, 대규모 사용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SPM은 사후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부품 현황을 관리하는 것으로 ERP 내에도 하나의 모듈로 장착돼 있지만 해외에서는 ‘서비지스틱스 SPM’과 같은 전문 솔루션이 대두되고 있다.
김형태 사장은 “국내에서는 SPM 전문 솔루션이 아직까지 판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취향과 수리 요구에 즉시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서비스 조직 및 시스템을 갖기 위해서 SPM은 필수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지스틱스는 미국 아틀란트에 본사를 두고 런던과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GM·볼보·페라리·델·도시바 등을 준거사이트로 확보하고 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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