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코리아, AMD코리아 등 3사가 64비트 컴퓨팅 환경 정착에 앞장선다.
3사는 64비트 온라인 캠페인과 개발자 육성을 위한 라우트(Route)64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64비트 활성화를 위해 ISV 및 고객 대상의 교육과 영업, 기술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사는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윈도 서버 64비트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인텔 EM64T와 AMD 64비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는 X86 계열 서버에 적합한 윈도 서버 2003 x64 에디션을 소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자리를 통해 64비트 제품별 위치에 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인텔, AMD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64비트 제품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권영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총괄 상무는 “64비트 컴퓨팅으로의 변화는 IT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이를 기반으로 파생된 기술이 사회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인텔, AMD를 비롯한 많은 협력사와 함께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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