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15일부터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가 없는 윈도 운용체계(OS)를 유럽에서 판매한다.
MS는 ‘윈도XP 홈에디션 N’과 ‘윈도XP 프로페셔널 N’을 유럽에 선보일 예정이다. ‘N’은 ‘NOT’의 약자로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가 없다는 뜻이다.
이 제품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지난 해 내린 반독점 판결에 따른 것이다. 집행위는 지난 해 3월 MS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며 고액의 벌금과 함께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탑재하지 않은 윈도를 출시하라고 요구했었다.
MS는 이 제품을 우선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 등 5개국어로 출시하고 7월15일에 다른 언어판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