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 사랑봉사단, 3일 선열공원에서 환경정비활동

 KT 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 사랑의 봉사단 20여명은 현충일을 앞둔 3일 애국지사 묘원인 대구 신암 선열공원을 찾아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002년부터 4년째 신암 선열공원에서 환경정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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