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이 전략적으로 출시한 기대작 ‘놈투’와 포털사이트 파란닷컴(http:fs.paran.com)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이 연합전선을 구축하며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유무선 게임 연동 서비스인 모퍼스(대표 하정원)의 파워짱(http:www.powerzzang.com)을 통해 2주간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유저들은 모바일게임 ‘놈투’를 다운로드해 즐긴 시간만큼 쌓은 포인트로 파란닷컴에서 ‘프리스타일’ 아이템과 게임머니, 경험치 등을 받게 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당대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프리스타일)과 모바일게임 창작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놈’ 후속작(놈투), 그리고 이를 연계할 유무선 연동 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기법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