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조창현 http://www.csc.go.kr)는 이공계 전공자로서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과학기술전문인력 52명을 사무관(5급)으로 특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 인력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정부는 통신기술, 전자통신,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기존의 행정고시 대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이번 특별 채용의 직렬별 근무부처는 특허청 등으로 미리 지정돼 있다.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격요건, 전공분야, 논문 등을 심사한다. 면접에서는 개별면접 등을 병행해 응시자의 인성, 공직관 및 정책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특별 채용 시험은 이달 시험계획이 공고되며 9월 말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문의: 중앙인사위 인재기획과 (02)751-1212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특채 수요 부문 및 인원
통신기술직 9명
전기직 6명
기계·화공·건축직 각 5명
전산·토목직 각 4명
전자통신기술·보건직 각 3명
기상직 2명
원자력·수산·환경·농업·자원·약무직 각 1명
<자료=중앙인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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