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구영배)은 인터넷 쇼핑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G마켓 후원쇼핑’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후원쇼핑’을 통해 판매자가 등록한 특정 상품이 팔릴 때 마다 후원금이 적립되며, 적립금은 매월 말 판매자가 원하는 후원단체에 기부 된다.
2일부터 기부금을 원하는 빈민구호 단체, 시민운동 단체, 환경운동 단체나 기관들이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심사 후 정식으로 후원쇼핑 수혜단체가 된다. 현재 등록을 희망한 단체는 아름다운재단, 한국복지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등이다. 3일부터는 판매자가 후원상품, 적립 비율(상품당 최소 100원), 기부하고자 하는 단체나 기관을 설정할 수 있다.
G마켓은 후원 상품에 대해서는 카테고리 상단에 노출하고, 향후 각종 후원이벤트를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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