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은 1일 오전 서울 동작정보센터 10층 회의실에서 네트워크 보안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과 차세대 10Gbps급 고성능 침입탐지시스템(IDS)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로텔레콤은 10G급 네트워크 환경과 축적한 ISP(인터넷서비스업체)의 정보보안 노하우를 제공하고 윈스테크넷은 네트워크 패킷(data) 분석력과 해킹 탐지 및 방어 기술을 제공,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10G급 고성능 IDS의 국내 최초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하나로텔레콤의 주요 백본망과 두루넷 네트워크 통합 및 향후 BcN(광대역통합망), u센서 네트워크 등 차세대 대용량 네트워크 진화에 대비하고 최적화된 정보보안솔루션 제공을 통해 해킹, 정보침해 등 인터넷 역기능의 효과적 방지대책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 정보기술실장 윤기인 상무는 “이번 협력은 침입탐지기술을 보유한 보안회사의 기술력을 접목, 네트워크에 적합한 보안제품을 개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사진: 1일 오전 하나로텔레콤 동작정보센터에서 윤기인 하나로텔레콤 상무(왼쪽)와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가 10G급 고성능 IDS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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