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는 19일 오전(현지 시각) 온라인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8’을 선보였으나 취약성이 발견되자 문제점을 수정한 넷스케이프 8.0.1을 새로 공개했다.
넷스케이프8은 모질라 파운데이션이 개발한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1.0.3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앤드류 와인스타인 넷스케이프 대변인은 “외부 보안 업체로부터 파이어폭스 보안 문제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잘못된 정보를 받은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보안 결함은 모질라 파운데이션이 공개한 3가지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것이다.
넷스케이프는 넷스케이프 8을 설치한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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