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대표 김진군 http://www.dell.co.kr)은 지난 달 인텔 4웨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에지6800’과 ‘파워에지6850’ 서버를 국내에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64비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XP프로페셔널 x64 버전이 탑재된 워크스테이션 ‘프리시전’을 판매하는 등 PC시장에서도 64비트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한국델의 64비트 라인업은 먼저 기업용 워크스테이션에서 시작됐다. 64 비트 OS가 탑재된 워크스테이션 ‘프리시전 470’과 ‘670’를 최근 출시했고 듀얼 코어 펜티엄 4 CPU를 탑재한 380 모델도 디자인을 끝내고 조만간 내놓는다.
이와 함께 한국델은 6월 초 64비트가 지원되는 기업용 PC인 ‘옵티플렉스’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차세대 BTX 플랫폼도 함께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한국델의 경우 일반 PC 시장에서도 한 발빠른 제품 출시로 시장을 장악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가격 파괴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서버 시장에서 한국델은 올해 64비트 제품으로 다시 한번 전열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 인텔의 제논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에지 6800’과 ‘파워에지6850’을 선보였고 조만간 업그레이드 된 ‘파워에지6800’ 등 다양한 서버를 출시한다.
한국델은 제품 라인업의 다양화 뿐만 아니라 영업에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S를 보다 강화해 소비자들의 불만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문형 PC 라인업도 다시 한번 점검할 계획이다.
김진군 사장은 “델은 고객들이 원하는 신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라며 “델은 64비트 기술에 있어서도 인텔 기술이 탑재된 서버, 워크스테이션, PC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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