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제2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직후 광주 시내에 위치한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 들어 본격적으로 클러스터라는 것을 성공시켜 보고자 하는데 마땅한 성공모델이 별로 없는 실정”이라며 “이 건물에서 광산업뿐 아니라 성공적인 클러스터 모델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김태일 원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시제품을 둘러본 뒤 “짐작은 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광산업이) 짐작보다 밝고 유망한 산업으로 느껴진다”며 “꼭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광주시가 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택·육성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선견지명이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겼는데 시간이 흐르니 성공한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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