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18일 더크 켐쏘린 미국 아이다호주지사를 면담하고 아이다호와 한국 간 공동연구, 과학기술 인력 교류 등 과학기술 협력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켐쏘린 아이다호주지사는 미 상원의원을 역임했으며 98년 주지사에 취임한 이후 세금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하이테크 기업 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아이다호주에는 세계 2위 메모리칩 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본사와 AMI반도체, HP프린터 부문 등 세계적인 기술기업이 있으며 하이테크 산업이 주 경제의 22%를 차지할 정도로 발달해 있다. 한편 주지사 일행은 방한 기간 중 충북도지사, 농림부차관, 전경련 부회장 등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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