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오는 20일 시작되는 영광원전 5호기 정기검사에서 원자력발전소 통합안전규제검사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자력발전소 통합안전규제검사란 원자로 및 방사성관련시설과 터빈 및 발전기에 대한 안전규제검사를 통합한 것으로 작년 5월 국정과제회의에서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가 나눠 맡아온 규제업무를 안전 강화와 중복규제 해소를 위해 과기부로 통합키로 한 바 있다.
과기부는 통합안전규제체제 구축을 위해 산자부와 업무이관에 대한 합의를 거쳐 관련법령 등을 개정하는 등 제반준비를 끝냈으며 통합안전규제 시행과 병행해 검사대상이나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품질보증검사 제도를 도입하고 대상 계통·설비에 대해 단순 점검에서 한 차원 높여 종합적인 계통·기능 중심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고장유발이 잦은 취약설비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7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GIST, 3번째 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출범
-
10
내년 시행 지역의사제, 중학교부터 해당 광역권에서 자라야 지원 가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