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http://www.gennetworks.co.kr)는 삼성물산과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OEM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젠네트웍스는 삼성물산에 2.5인치와 3.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삼성물산 자체 브랜드인 ‘플레오맥스’로 공급하고 삼성물산은 이를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19개국에 판매하게 된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향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외장형 하드디스크와 함께 디빅스플레이어 등 젠네트웍스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제품군에 대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이달 말 스위스에 3.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 3000대를 수출하고 조만간 각 국가별 공급 물량을 결정하는 등 외장형 하드디스크 수출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박동명 젠네트웍스 사장은 “이번 계약은 젠네트웍스의 기술력과 삼성물산의 영업력이 결합 된 첫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출시될 0.8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와 함께 각종 멀티미디어 제품군에 대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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