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마켓포인트(대표 박상환 http://www.marketpoint.co.kr)는 17일부터 대우증권·서울증권·이트레이드증권 등 3개 증권사를 통해 모바일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 네스팟 이용자는 물론이고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모든 이동통신 고객은 마켓포인트의 ‘MP 트래블러’ 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 모바일 증권 거래에 나설 수 있게 됐다.
MP 트래블러는 증권 시장의 종목에 대한 실시간 시세 정보를 PC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같은 속도로 제공한다.
마켓포인트는 지난 3월부터 KT 네스팟 무선망을 통해 실시간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기관투자가용 금융 정보 서비스인 ‘마켓포인트 PRO’와 개인투자자용 증권 정보 시스템 ‘MP 플러스’를 운용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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