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업체인 델이 1분기에 월가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델은 지난달 29일 마감된 1분기에 9억34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7억3100만달러에 비해 28%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억9000만달러로 작년 동기 115억4000만달러에서 1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4%, 유럽과 아태 및 일본 등이 20% 가량 늘었다. 델은 2분기 매출액을 136억∼138억달러로 예상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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